대한민국의 청춘들은 그렇습니다.. 본인의 꿈을 쫓아가기엔 이 사회가 너무나 무섭고 그렇게 꿈을 포기하기엔 스스로에게 너무나 두렵고 꿈이란 길 대신 일을 택해 하루하루 걸어가도 항상 꿈 따라간 그들이 부럽고... 그렇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주5일 동안 하고 주어진 주말, 그렇게 해소하고자 유흥문화에 빠져버립니다.. 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물론 저역시 대한민국의 청춘으로 고단하고 고민을 하는 삶을 살아가지만 저의 주말은 다릅니다!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날개를 펼치기 전이라 다소 못나보일 수 있겠지만! 걱정마세요! 우리가 꿈을 잃지 않고 잊지 않는다면 반드시 그 꿈이 우릴 저 하늘 높이 멀리 날아가게 해줄 겁니다! 저는 그렇게 주5일 동안 꿈을 이룰 준비를 하고 주말이 되면 항상 교회를 갔다가 등산을 합니다! 그때 나의 생명을 지켜줄 80mm locking carablner with web strap ring 늦지 않았습니다! 구매하세요!